
2026년 10월에 정리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행 전에 관할 기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이때 육아휴직을 사용한 기간은 승진, 승급, 연차유급휴가 부여를 위한 출근율 산정 시에도 휴직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즉, 육아휴직 퇴직금 근속기간을 계산할 때는 해당 기간을 전체 재직 기간에 합산하여 계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근속기간 인정 범위

육아휴직 기간은 퇴직금과 퇴직연금 부담금을 계산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고 해서 그 기간만큼 퇴직금이 줄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육아휴직 기간이 단순히 재직 기간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의 모든 권익을 보호하는 근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근속기간에 포함한다는 것은 승진이나 연차휴가 가산 등에서도 휴직을 하지 않은 근로자와 똑같이 대우받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근로자는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퇴직금 산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퇴직금을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평균임금을 산정할 때는 계산 방식이 달라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균임금 산정 기준
아래 계산기에 입사일과 마지막 근무일, 월급을 넣으면 예상 퇴직금이 바로 나옵니다.
퇴직금 계산기
입사일과 마지막 근무일, 월급만 넣으면 예상 퇴직금이 바로 나옵니다.
| 기간 | 일수 | 기본급 | 기타수당 |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기준 모의계산입니다. 회사 내규나 휴직 기간에 따라 실제 지급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026년 8월 기준
평균임금(퇴직 전 3개월간의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을 구할 때는 육아휴직 기간을 제외하고 계산합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포함해 평균임금을 산정하면, 육아휴직 중 받은 급여가 적어 평균임금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퇴직금 액수가 줄어드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기준법 시행령에 따라 육아휴직 기간은 평균임금 산정 기간에서 제외하여 계산하는 것이 법적 원칙입니다.
퇴직 시점에 따라 산정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육아휴직 중에 퇴직하거나 복직 직후에 퇴직하는 상황이라면, 육아휴직을 시작하기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기준으로 평균임금을 산정합니다.
반대로 복직 후 3개월 이상 근무하고 퇴직하는 상황이라면, 육아휴직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실제 근로 기간과 임금을 바탕으로 통상적인 방식에 따라 퇴직금을 계산합니다. 만약 복직 후 근무 기간이 3개월 미만이라면, 해당 연도의 실제 근로 기간과 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해야 합니다.
퇴직연금 부담금 납입 방식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을 운영하는 사업장이라면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서도 퇴직연금 부담금을 반드시 납입해야 합니다.
퇴직연금 부담금 산정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포함하여 연간 임금 총액을 계산하되, 육아휴직 중 지급받은 임금은 제외합니다. 그 후 이를 (12개월에서 육아휴직 기간을 뺀 개월 수)로 나누어 부담금을 산출합니다.
예를 들어 육아휴직 기간이 1년인 경우에는 육아휴직 직전 연도 임금 총액의 12분의 1을 부담금으로 납입하는 방식을 따릅니다. 육아휴직 기간도 근속기간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퇴직연금 납입 과정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지급 요건과 지급 기한
퇴직금은 근로자가 1년 이상 계속해서 근로하고, 4주간을 평균하여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에 발생합니다. 만약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이 있다면 그 기간은 계속근로기간에서 제외됩니다.
사용자는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 등 모든 금품을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자 간 합의가 있다면 지급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특별한 합의 없이 지급 기한을 넘기게 된다면, 퇴직한 날의 다음 날부터 실제 지급하는 날까지 연 20%의 지연이자가 발생합니다. 육아휴직 퇴직금 근속기간을 정확히 계산하여 정당한 퇴직금을 제때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 계산된 퇴직금이 예상과 다르거나 지급이 지연되는 상황이라면, 고용노동부나 관련 법률 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권리 구제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