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에 정리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세부 조건은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봐 주세요.
흩어져 있던 연금 자산을 한곳에서 확인

기존에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그리고 연금저축 계좌를 각각 따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한국투자증권 연금 MTS 개편을 통해 ‘연금 홈’이라는 독립된 영역이 신설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나의 총 연금자산’ 메뉴입니다.
이 메뉴를 활용하면 계좌 구분 없이 전체 자산의 규모와 수익률, 그리고 현재 어떤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연금은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큼 자산의 변동 추이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때 ‘나의 연금 총자산’ 화면을 이용하면 평가금액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할 일 안내
계좌를 개설했다고 해서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그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진짜 문제입니다. 사실 많은 분이 계좌만 만들어 두고 정작 입금이나 투자를 미루곤 합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화된 알림 서비스인 ‘할 일’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계좌를 새로 개설했다면 ‘다음 할 일은 입금’이라는 안내를 해줍니다. 입금을 완료했다면 ‘투자 시작 방법’을 알려주는 식입니다. 이처럼 사용자의 행동 단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므로 연금 관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겪는 막막함을 줄여줍니다.
알아서 적립해 주는 자동 투자 서비스
매번 시장 상황을 살피며 직접 매수 주문을 넣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ETF 모으기’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원하는 투자 종목과 주기를 미리 설정해두면 시스템이 알아서 적립식으로 매수해 줍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 ‘미국주식 온주 모으기’도 있습니다. 원하는 미국 주식을 정해진 주기마다 1주 단위로 자동 매수할 수 있어 소액으로도 꾸준히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해외 주식 주간거래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국주식 실시간 주간거래 랭킹’ 정보를 제공하여 투자 판단을 돕기도 합니다.
눈에 띄는 시각적 손익 관리 시스템
내가 투자한 결과가 어떤지 직관적으로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존의 복잡한 숫자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시각적인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손익추이’ 탭을 활용하면 잔고의 손익 정보를 훨씬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현손익’ 화면에서서는 매도로 인해 확정된 손익을 종목별이나 기간별로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종목에서 수익이 났는지, 어느 시점에 손실이 발생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어 향후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납입 한도를 넘었을 때 활용하는 전환특례
연금을 준비하다 보면 특정 연도에 한도를 초과하여 납입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초과 납입한 금액을 그냥 버려두기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한도를 넘겨 입금했다면 금융회사에 ‘연금 납입연도 전환특례(이월공제)’를 신청하면 됩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초과 납입액을 다음 연도의 납입액으로 인정받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118조의3에 근거한 내용으로, 효율적인 세액 관리와 연금 운용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DC형과 IRP를 따로 확인해야 하나요?
아니요. ‘나의 총 연금자산’ 메뉴에서 DC형 퇴직연금과 IRP, 연금저축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미국 주식도 적립식으로 살 수 있나요?
네, ‘미국주식 온주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주식을 1주 단위로 정해진 주기마다 자동 매수할 수 있습니다.
Q. 연금 납입액이 한도를 초과하면 어떻게 하나요?
‘연금 납입연도 전환특례(이월공제)’를 신청하면 초과 납입액을 다음 연도 납입액으로 인정받아 공제 혜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연금 MTS 개편 핵심 요약
– 연금 홈에서 DC, IRP, 연금저축 통합 관리 가능
– ‘할 일’ 알림과 자동 매수 기능으로 편리한 투자 지원
– 초과 납입 시 이월공제 신청을 통한 세제 혜택 관리
연금은 당장의 수익보다 꾸준한 흐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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