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데이터센터가 만든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주

최근 1년간 LS ELECTRIC 주가는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또다시 상향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 AI 데이터센터 → 전력 인프라 투자 폭증 → 수주잔고 기반 실적 턴어라운드
이번 글에서는
LS ELECTRIC이 왜 ‘테마주’가 아니라 ‘실적주’로 재평가되고 있는지
리포트 핵심을 투자자 관점에서 풀어보겠습니다.
2. 4분기 실적은 주춤, 그러나 본질은 훼손되지 않았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입니다.
- 매출액: 1조 4,010억 원 (+3.1% YoY)
- 영업이익: 1,047억 원 (-12.7% YoY)
다만 이는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
- 미국 수출분 관세 영향
- 중국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
때문입니다.
👉 본업 경쟁력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3. 진짜 중요한 건 ‘2026년부터의 실적 가속’
증권사가 LS ELECTRIC을 다시 보는 이유는 올해 실적 전망에 있습니다.
- 2026년 매출액: 5조 8,671억 원 (+21.2% YoY)
- 영업이익: 6,190억 원 (+54.2% YoY)
이 숫자의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 이미 확보한 수주잔고가 실적으로 전환되는 구간 진입
4. 수주잔고가 말해주는 ‘확정된 미래’
LS ELECTRIC의 수주잔고 변화는 매우 강력합니다.
- 2021년 말: 약 1조 원
- 2024년 말: 3.45조 원
- 2025년 분기 기준: 4조 원 이상
👉 단순 기대가 아니라,
👉 이미 계약된 물량이 향후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
특히 북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만
연간 8,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5. 왜 AI 데이터센터가 LS ELECTRIC을 살리는가?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와 다릅니다.
- GPU 서버 밀집도 ↑
- 전력 사용량 폭증
- 전력 안정성 요구 수준 급상승
이로 인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 고용량·고효율 변압기
- 수배전반(전력 분배·차단·보호 핵심 장치)
LS ELECTRIC은
👉 변압기 + 수배전반 + 마이크로그리드
👉 전력 인프라 ‘토탈 솔루션’을 제공 가능한 몇 안 되는 기업입니다.
6. 실제 계약이 이미 증명하고 있다
LS ELECTRIC은 말이 아니라 계약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25년 1Q: 빅테크 데이터센터 2억 달러
- 2025년 3Q: 추가 700만 달러
- 2025년 9월: 마이크로그리드 4,600만 달러
- 2025년 4Q: 미국 테네시 데이터센터 9,190만 달러
- AI 전력 인프라 사업자와 7,600만 달러 변압기 계약
👉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사실상 핵심 공급자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7. 그래서 목표주가가 또 올라갔다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670,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현재가(2026.01.16): 533,000원
- 상승여력: 약 26%
산정 근거는 단순 테마가 아닙니다.
- 2026~27년 평균 EPS: 16,252원
- Target PER: 41.3배 (최근 2년 평균 + 프리미엄)
👉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의 리레이팅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8.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리스크
- AI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 둔화 가능성
- 북미 관세 정책 변수
-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변동성
다만,
👉 이미 확보한 수주잔고 규모
👉 북미 현지 생산·유통망 확대
를 고려하면, 단기 조정은 중장기 관점에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9. 결론: LS ELECTRIC은 이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 AI·데이터센터 실체 있는 수혜주를 찾는 투자자
- 테마가 아닌 수주 → 실적 → 이익 구조를 선호하는 투자자
- 전력·인프라 슈퍼사이클에 중기 이상 베팅하려는 투자자
👉 LS ELECTRIC은 더 이상 ‘중소형 전기주’가 아니다.
👉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이동 중이다.
⚠️ 본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이며, 최종 투자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